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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년 / 유화 / 138x138cm / 노이에 갤러리 소장
클림트의 대표적인 작업
스타일인 금박을 사용한 그림
[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](1907)은 화려하며 웅장하다.
나치 정권 시에는 히틀러의 소장품이기도 했던 작품이다.
히틀러가 그의 작품 몇 점을 강제로 소유했다고 하는데,
이는 그 당시 화가로서의 클림트의 명성과인지도를 말해준다.
클림트는 살아 생전에 작품을 통해 부유한 삶을 누렸으며 상류층과도
자연스럽게 어울렸다고 한다.
상류층과의 교류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은
바로 이 여인 블로흐바우어였다.
아델로 블로흐바우어는 클림트가 가장 선호했던 모델이자
후원가였으며 클림트와의 염문설이 끊이지 않았던,
엄청난 재벌집의 안주인이었다.